Sunday, May 22, 2011

혜영이랑 스카이프로 채팅했다

며칠 전에 사키코랑 소림을 만났을 때 태만에서 온 혜영도 만났지^^ 지금 혜영이가 태만에 있지만 만날 수 있었어. 소림 아이폰 4 덕분에 스카이프를 통해 혜영을 만날 수 있었지. 혜영이 취직했대. 한국어랑 관계있는 일을 하고 있다니 다행이네. 왜냐하면 이런 일을 하면 한국어를 까먹지 않기 때문이다.
전화했을 때 혜영이 남동생이랑 집에 가는 길이었다. 남동생은 우전하고 혜영이 시끄럽게 나랑 스카이프로 얘기했지. ㅋㅋ 그 날은 혜영 집도 보였다. 집이 생각보다 정말 크다. 그리고 혜영이 강아지도 소개해줬어. 강아지보다 개인 것 같더라 ㅋㅋ 이름이 뭐였더라... 중국 이름이라서 까먹었네. 뿐만 아니라 혜영 방도 보였어. 방이 커! ㅋㅋ 방이 큰 걸 보니 내가 태만에 놀러간다면 같이 잘 수 있다 ㅋㅋ 그치?^^ 근데 혜영이가 태만에 간다면 혜영에게 연락하지 말래 ㅠ.ㅠ 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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